[일요신문]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에 참석해 용접훈련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올해 3회를 맞는 VR 페스티벌은 융합신기술과 제품 시연을 통해 제조-교육-의료-국방 등 기존산업과 융복합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성과 확산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9.18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