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가요무대’ 캡쳐
18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32회는 ‘노래는 철길 따라’ 편으로 꾸며진다.
신유가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김용임이 ‘강촌에 살고 싶네’, 남상규가 ‘추풍령’, 류기진이 ‘무정열차’를 부른다.
이어 금잔디가 ‘고향역’을, 김소유가 ‘대전 블루스’를, 박우철이 ‘기적 소리만’을 들려준다.
마지막 무대는 여운이 ‘이별의 종착역’으로 오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