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과격했다” 침대남의 폭로
최근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질펀한 파티를 벌여서 구설수에 오른 린제이 로한(21)의 은밀한 잠자리가 공개됐다. 3일 동안 세 명의 남성과 릴레이 데이트를 즐겼던 로한은 매일 밤 남자를 갈아 치우면서 정력을 과시했다. 그 중 ‘첫 번째 남자’였던 웨이터 겸 드러머인 알레산드로 디 눈지오(27)가 로한과의 하룻밤을 언론에 폭로했다. 그는 “로한은 침대 위에서 매우 격렬하게 움직였고, 모험심이 가득했다. 가능한 모든 체위를 다 시도해 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로한의 놀라운 섹스 실력과 풍부한 경험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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