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 반디앤루이스 선아트 갤러리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 2층 반디앤루니스에서는 한국 선아트 갤러리 소속작가 작품 전시 및 작품 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반디앤루니스는 이제는 더이상 책과 음반 판매뿐만 아니라 한국 선아트 갤러리 소속작가 미술 작품 전시와 작품 판매를 한다. 이번 유화 작품전은 한국 미술협회 소속 중견작가를 포함 중앙대, 명지대, 성신여대 미대생 연합 유화 작품전을 선보이며, 작품 판매를 진행 한다.
박광출 화백의 ‘남이섬’을 비롯한 3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선아트갤러리 소속 큐레이터에게 작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자세하세 설명도 들을 수 있어 관람에 편리함도 더 할 수 있다.
반디앤루니스에서는 ‘Happy SALE event’로 현장 예약시 미대생 작품 균일행사가 + 액자비(액자선택가능)를 행사가로 구매가 가능하며, 작가작품은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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