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여의도정책연구원
[서울=일요신문] 주성남 기자=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은 지난 25일 (주)피디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 행정평가 및 행정문화서비스 등 정책을 연구하고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행정자치부 등록 비영리민간단체이다. 대한민국문예진흥대제전이나 국민정책제안공모전 등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 및 국민들의 정책참여를 장려해 왔으며 이번에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를 실시한다.
(주)피디언은 정부, 증앙정부부처, 지자체 등의 보도자료를 취합해 각 언론사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영상제작, 기획 등 종합광고대행업무를 확장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 행정평가 및 행정문화서비스 등의 정책을 연구하고 지원하는 부분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더욱 행복한 대한민국 조성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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