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총 사업비 10조원 규모로 사상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한 조합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투표 결과 현대건설이 GS건설을 따돌리고 반포주공1단지 시공사로 선정됐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