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운도남’, ‘운도녀’ 같은 신조어가 생길만큼 스니커즈를 신고 출퇴근하는 이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소다매장<사진>은 스니커즈 캡슐 콜렉션을 출시해 인기다.
‘빈티지’. ‘화이트’, ‘스포티’ 라인으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90년대 레트로 스타일이 가미돼 트렌디 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한다.
롯데백화점과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콜렉션의 행사기간은 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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