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을 포함한 경제 관계 부처 장관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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