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고대영 한국방송공사(KBS)사장이 26일 오후 국회에서 예정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 날 긴급 의원총회를 이유로 자유한국당이 정회를 요구, 신상진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자리한 박대출 자유한국당 간사가 중지를 선언해 정회되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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