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조현중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비정규직 권리 개선을 통한 신명나는 일터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5일부터 이틀 간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가진 워크숍에는 기업 경영진, 노조 임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비정규직 개선대책이 합리적으로 실행되도록 노력한다”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광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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