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73개 시험장 학교 교감, 8개 수능지구 담당 과장 및 장학사, 도감독관 등 180여명이 참여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0여일 앞두고 열린 이번 협의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개요, 시험장 관리, 시험 관리, 부정행위 대책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업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달라진 점은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어 등급 성적만 기재되고, 한국사 과목이 필수 응시 영역이어서 미 응시 하는 경우 수능 응시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수능 시험실 휴대 가능 시계는 시침,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로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없는 시계만 가능하다.
도교육청 김준호 교육정책국장은 “협의회에 참석한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 관계자들은 시험 중 생길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 지침을 충분히 숙지하기 바라며, 수험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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