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떨리는 ‘생일 선물’
지난 4월 <플레이보이> 창업주인 휴 헤프너(82)의 생일 파티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축하를 했던 패멀라 앤더슨(41)의 누드 동영상이 뒤늦게 인터넷에서 화제다. 이 장면은 이미 헤프너의 리얼리티 TV 쇼를 통해 공개된 바 있지만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노컷’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케이크에 불을 켜고 전라로 등장한 앤더슨은 부끄러워하는 기색 하나 없이 생일축하를 했으며, 이 모습을 지켜본 헤프너 역시 흐뭇한 표정으로 기뻐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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