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 누드 개봉 박두
미국 R&B 여성 그룹인 ‘데니티 케인’의 멤버이자 배우인 오브리 오데이(24)가 <플레이보이> 누드를 촬영했다는 소문이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최근 오데이는 그룹 멤버들과 함께 맨해튼의 스튜디오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하루 종일 누드 화보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평소 그의 육감적인 몸매에 넋을 잃고 있던 남성들은 그의 누드 화보가 담긴 <플레이보이>가 하루 빨리 발매되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