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는 재미라도 있어야…
제니퍼 애니스턴(39)과 브래드 피트(45)가 헤어진 후에 뒤늦게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들의 불편한 관계는 애니스턴이 먼저 앤절리나 졸리를 향해 “불륜을 시인한 졸리는 신중하지 못했다”라고 포문을 열었고, 이에 대해 피트가 서운한 감정을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최근 <스타>에 따르면 애니스턴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피트가 결혼 생활 내내 한눈을 팔아 아기를 갖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또한 애니스턴의 측근은 피트가 마리화나와 얼굴 성형에 중독돼 있었다고도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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