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나는 이유 있었네 …
요즘 제시카 심슨(28)의 모습을 보노라면 어딘가 모르게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머리에서 기름기가 흐르는 모습이 종종 보이고 있는 것이다. 어떤 날은 머리에서 역한 냄새가 날 때도 있다. 심슨이 이렇게 추잡해진 까닭은 다름 아닌 자신만의 ‘머릿결 가꾸기’ 비법(?) 때문이다. 자신의 전속 헤어스타일리스트의 조언에 따라 머리를 한 달에 두세 번만 감고 있는 것. 때문에 모자를 쓰거나 머리를 묶고 다니는 날이 잦으며, 냄새가 심한 날에는 향수를 뿌리고 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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