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서면 노후 담벼락 벽화로 단장

담장 벽화그리기

[세종=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세종시 연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원호)는 세종시 연서면 봉암 부사관 주택의 노후된 담벼락을 새 단장했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이번 도시미관 사업으로 봉암리 골목 주변에는 나무, 꽃, 새 등 아름다운 그림들이 담벼락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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