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췌장암의 날 기념...일반인과 환자 위한 췌장암 바로알기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좋은강안병원(병원원장 서우영, 이사장 구정회)은 지난 11월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지하 4층 강당에서 췌장담도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췌장담도 건강강좌는 2017년 췌장암의 달을 맞아 췌장암 바로알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자로 나선 양주일 과장은 “다른 암에 비해 췌장암은 그 순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점차 증가하는 암 중의 하나다. 주요 위험요인으로 흡연, 당뇨병, 만성 췌장염, 유전적 요인, 나이, 음주가 있으며, 특히 등 쪽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형태의 복통 시 췌장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췌장암과 관련한 뚜렷한 예방법은 없지만, 빈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감귤류, 통곡물류, 생선, 강황, 엽산이 풍부한 식품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금연, 절주는 필수조건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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