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방송화면 캡처
현재 해경은 13명을 구조해 인천 영흥도 진두항으로 이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 함정 14척과 헬기 4대 등을 급파해 구조 및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뒤집힌 낚싯배는 간조로 수위가 낮아지면서 선미 부분이 갯벌에 얹혀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선재 기자 sun@ilyo.co.kr
YT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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