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제이 로한 | ||
이런 의혹은 CCTV 카메라의 화면이 공개되자 불거졌다. 화면 속에서 모자를 눌러 쓴 도둑 여성의 얼굴이 로한과 매우 닮아 있었던 것.
그렇다면 로한은 왜 이런 자작극을 벌인 걸까.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혹시 대여점에서 빌린 200만 달러(약 24억 원) 상당의 귀금속을 돌려주지 않기 위해서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망신도 이런 망신은 없을 듯.
▲ 린제이 로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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