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캡쳐
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2회에서 이승준은 “생각 좀 하고 싶다”며 홀로 외출하려 했다.
이를 본 이규한이 “나도 마감 스트레스 풀러 가겠다”며 재빨리 옷을 챙겨입었다.
그런데 계단에서 김현숙(이영애)의 캐리어가 발견됐고 이승준은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그 시각 김현숙은 이사와 함께 이동하며 수정안 작업을 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헛구역질에 김현숙은 괴로워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