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국립해양박물관은 기획전 ‘해양명품 100선, 바다를 품다’ 개막식이 4일 열려 손재학 관장과 참석 내빈들이 뉴튼 일가가 제작한 ‘지구의․천구의’ 앞에서 해설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는 5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수집한 2만 2천여점의 유물 중에서 박물관을 대표하는 자료 100선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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