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전공 Capstone Design 참여 총 10개팀 주목
동명대 PRIME 전공작품 전시 및 성과 발표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8일 중앙도서관에서 2017 PRIME 전공작품 전시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학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 사업단(단장 김인호)의 연계전공 Capstone Design 프로그램에 참여한 10개팀(학부간 연계 4팀, 전공간 연계 6팀)의 작품을 전시하고 성과발표회를 통해 사업단의 성과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성과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PRIME사업 참여학부 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전자․의용공학부,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재학생들 중 연계전공 Capstone Design에 참여한 10개팀(학부간 연계 4팀, 전공간 연계 6팀)에게는 총 6,400만원 가량 예산을 지원한다.
연계전공 Capstone Design 프로그램은 현장실무형 엔지니어 양성하고 재학생의 창의력 향상과 현장 적응력 제고(팀워크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함양), 시제품 제작실습을 통한 공학도의 전문가적 기술을 숙달하고자 하는 것으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하나의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는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바이오로봇팀 박상준 학생(로봇시스템공학과 4학년)은 “비슷한 성향을 가진 학부와 함께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에 흥미가 생겨 지원하게 됐다”면서 “Capstone Design을 통해 교과과정에서 배운 것을 실험하고 실습할 수 있어서 학문적 견해가 깊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명대 PRIME(PRogram for Industrial needs-Matched Education)사업단은 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전자·의용공학부,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자율융합공학부 등 5개 학부가 참여하며 3년간(2016.05 ~ 2019.02) 약 150억 원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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