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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주 밴쿠버의 메리 엘라 매클베인(52)은 맨몸으로 비행기 날개 위에 서서 하늘을 나는 용감한 할머니다. 낙하산이나 안전벨트 등의 구명장비 하나 없이 비행기 바깥으로 나와서 태연하게 서있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할머니의 대담무쌍한 모습은 최근 발매된 사진작가 제프리 워너의 책 <인크레더블 스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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