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백화점 지하 2층에서 유투브와 구글플레이 선정 우수 콘텐츠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핑크퐁’ 팝업스토어<사진>를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어린이 친구 핑크퐁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운드인형, 한글버스, 사운드북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하고 있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아이·손자·손녀·조카들의 선물이 고민이라면 핑크퐁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구매하면 된다.
오픈 이벤트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핑크퐁 선물봉투, 7만 원 이상 구매 시 선물봉투+반짝커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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