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화재 현장. 연합뉴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식당과 옷가게, 화랑에서 주말 저녁을 보내던 손님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옥상 창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선재 기자 sun@ilyo.co.kr
인사동 화재 현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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