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현장에서 경찰, 소방 관계자 등이 2차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화재 원인과 건물 관리 부실 등을 규명하기 위해 참사 당일 이들의 행적과 관련 자료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전화와 승용차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26일 오전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경민 기자 mercury@ilyo.co.kr
23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현장에서 경찰, 소방 관계자 등이 2차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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