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조 전 정무수석은 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 시절 매달 국정원 특수활동비 5백만 원씩, 모두 5천만 원을 뇌물로 상납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17.12.27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