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외교부가 일본군 위안부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정대협, 정의기억재단, 참여연대를 포함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입장을 발표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민단체 회원들은 “한일 합의 무효화를 즉각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2017.12.27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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