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효영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이자 배우 류효영의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류효영은 지난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윙. 백스윙. 얼른 감 잡아서 힘차게 공치고 싶다. 유프로님 말을 잘 듣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류효영은 스크린 골프로 골프 연습을 하고 있다. 특히 류효영의 날씬한 다리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효영은 30일 열린 ‘2017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