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 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희망자에게 5억 원의 공천헌금, 수십 명의 지역 사업가들에게 수억 원이 넘는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18.1.3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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