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화상경마장 앞에서 열린 용산화상경마장 농성장 철거식 및 기념 조형물 제막식에서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추방대책위원회(대책위) 회원이 화상경마장 폐쇠기념 조형물에 먼지를 털고 있다. 지난 8월 마사회(용산화상경마장) 측은 연말까지 화상경마장을 폐쇄키로 대책위와 합의했고, 지난 12월 31일 폐쇄를 실행했다. 2017.1.4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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