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가요무대’ 캡쳐
22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47회는 ‘겨울 이야기’ 편으로 꾸며졌다.
첫 무대는 박구윤과 정일송이 함께 ‘겨울바람’을 부른다.
이어 김세환이 ‘겨울 아이’를, 최유나가 ‘애정의 조건’을, 김세화가 ‘겨울 이야기’를, 위일청이 ‘그 겨울의 찻집’을 열창할 예정이다.
신댈라의 ‘수선화’, 이호연의 ‘매화타령’ 무대 뒤 마지막은 전 출연자가 ‘굳세어라 금순아’를 부르며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