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북한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등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대표단을 태운 전용기가 9일 오후 서해 직항로를 거쳐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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