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2 ‘하룻밤만 재워줘’캡쳐
27일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이상민은 늦은 시각 스케줄을 마치고 김종민 집을 찾았다.
그곳에서는 이탈리아 가족들이 이상민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상민은 “선물을 가져왔다”며 보따리를 풀었다.
한국의 추운 날씨를 고려해 이상민은 따뜻한 패밀리 티셔츠를 준비해왔다.
엄마 벨라는 “정말 예쁘다”며 만족해했다.
이상민이 선물안 가족 티셔츠는 한국 여행 내내 가족들과 함께 해 감동을 안겼다.
이어 이상민은 외투도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