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독교 단체로 구성된 ‘애국문화협회’ 소속 회원 수백명이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 대성회 및 범국민대회’를 열고 찬송가를 부르며 “한미동맹강화를 통해 북핵을 무력화하고 자유통일를 이룩하자”고 촉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