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다해가 <착한마녀전> 촬영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3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착한마녀전> 한번만 도와줍쇼. 30분 후 방송입니다요.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 수빈오빠 표정 얄밉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다해와 배수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다해는 얼굴에 검뎅을 묻히고 불쌍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다해는 SBS<착한마녀전> 여주인공 차선희, 차도희 분으로 1인 2역을 맡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