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세계여성의날을 하루 앞 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정의당 3.8 세계 여성의 날 메시지 발표 및 퍼포먼스에 참석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당원들이 피켓을 들고있다. 이날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무고죄 개선, 여성혐오 범죄 처벌의 법적 기반마련 및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들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3.7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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