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헤이즈가 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8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저의 <바람>이가 공개되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1번~4번 트랙까지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저의 스토리를 담아냈기에 오늘 밤 자기 전 눈을 감고 천천히 장면들을 상상하며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헤이즈가 공개한 사진에는 헤이즈의 새 앨범<바람>의 곡들이 나와있다. 특히 1~4번 트랙은 ‘jenga’ ‘괜찮냐고’ ‘내가 더 나빠’ ‘잘 살길 바래’라는 제목이 달려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헤이즈의 새 미니앨범<바람> 전국은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