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규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
[진주=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김헌규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진주 금산교의 안전 통행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온라인으로 송출된 ‘주간 김헌규TV’ 제4회 ‘김변이 간다’ 코너에서 “진주시장에 당선되는 즉시 금산교 안전통행 대책을 마련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진주시 초전동과 금산면을 잇는 남강 다리인 금산교는 인도 폭이 좁다. 자동차 속도가 빨라 도보로 이동하는 행인과 자전거 이용자가 위협을 느끼는 일이 잦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운동 중에 만난 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실제로 금산교에 나와 보니 다리를 건너는 시민이 통행하기에 아주 위험한 상황”이라며 “안전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헌규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시민이 지적한 문제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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