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서민갑부’캡쳐
12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는 월 매출 5억 원의 캠핑카 갑부 유성 씨를 소개했다.
35년 동안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캠핑카는 프레임부터 내부가구, 인테리어까지 모두 유성 씨가 직접 설계했다.
여기에 챔핑 취미생활 30년 경험을 더해 캠퍼들에게 취향저격 캠핑카를 만들어냈다.
유성 씨의 캠핑카는 다른 캠핑카보다 내부가 크고 용량이 큰 1000W 배터리를 장착해 전국 여행 시에도 불편이 없게 만들었다.
이렇게 6년 동안 개발 비용만 14억 원을 들여 캠핑카, 트레일러 14종을 개발했다.
또한 유성 씨는 평생 무료 AS를 통해 한 번 고객을 평생 고객으로 만든다.
이처럼 고객을 위하는 마음을 전해 고객이 알아서 홍보하게끔 만드는 것도 비결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