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커뮤니티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가좌동 일대에 검은 연기 기둥이 솟구치고 있다”는 119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화재 진화작업과 함께 인명피해를 확인 중이다.
소방당국은 인천뿐 아니라 서울·경기 등 인접 지역 소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최고 단계 경보령인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공장 주변 작업자 300여명도 대피시켰다.
김경민 기자 mercury@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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