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 한반도 모양을 형상화한 ‘평화의 꽃밭’ 조성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꽃으로 만든 한반도 모양을 서울광장 중심부에 설치했다. ‘평화의 꽃밭’은 오는 2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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