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2 ‘하룻밤만 재워줘’ 캡쳐
24일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는 영국 마지막 이야기를 담았다.
마이클은 이상민, 조재윤과 영국 펍을 찾았다.
그곳에서 친구들을 모두 불러 이상민, 조재윤을 소개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상민, 조재윤과 마이클 일행은 “2차를 가자”며 자리를 옮겼다.
그들이 향한 곳은 마이클의 집이었다.
아이들은 굿나잇 인사를 하기 위해 잠을 자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아재들의 파티’를 위해 영국 대표 요리 피시 앤 칩스가 차려졌다.
조재윤, 이상민은 “입에 맞다. 맛있다”며 칭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