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캡쳐
26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는 사장님을 고발(?)한다는 한 음식점 직원이 등장했다.
가게 한쪽에 있는 예쁜 고래 작품 때문이라는데.
그 작품은 100% 설탕으로 만든 것이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160도 고온에서 설탕을 끓이고 식힌 뒤 반죽을 조물조물 해 모양을 내는 주인공 이관우 씨(31).
식용색소로 알록달록 물들이고 용의 이빨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만드는데 무려 5시간에 걸쳐 완성된다.
우연히 20살에 설탕공예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는 주인공. 그 뒤로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다녔다고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잠이 들면 아무리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는 강아지, 화장실 타일 벽면에서 자라는 의문의 물체, 머리에서 손끝까지 블링블링한 아주머니 이야기를 담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