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오동석)은 지난 3일 오전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누리복지 문화예술제 현장을 방문했다.(▲사진)
부산 금곡청소년수련관 야외광장에서 실시된 이번 문화예술제는 장애인 및 소외계층, 다문화가정의 보다 나은 문화생활과 함께 비장애인과의 친분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부산지역본부는 행사에 참여해 건강보험 보장성 홍보 및 지원으로 문화예술제의 흥행과 장애인 인식개선 및 소외계층에 뜻 깊은 하루가 되길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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