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14~20일 원주 본사 및 태백, 강릉 등 광해현장에서 우즈베키스탄 지질광물위원회 고위공무원 6명을 대상으로 광해 관리분야 기술교류협력을 위한 ‘2018년 우즈베키스탄 고위급 초청 행사’ 를 실시한다. 이번 초청행사는 우즈베키스탄의 지질위원회 산하 지질지하수공사 사장, 우라늄희토류공사 사장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그간 공단의 우수한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눈여겨 본 지질위원회 측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