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 1561회는 ‘5월 신청곡’ 편으로 꾸며진다.
진성이 ‘안동역에서’로 첫 무대를 연다.
현철 ‘보고 싶은 여인’, 류원정 ‘황포돛대’, 민수현 ‘낙화유수’, 윤수현 ‘고장 난 벽시계’ 등 다양한 사연을 담은 신청곡들이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는 김부자가 ‘일자상서’로 꽉 채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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