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3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웨스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얼티밋 퍼포먼스 투어러 ‘2018 올 뉴 골드윙’ 공식 출시행사에서 쿠라이시 세이지 혼다 부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왼쪽에서 세번째) 등 임원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 선보인 ‘2018 올 뉴 골드윙’은 차체 경량화 및 질량 집중화로 컨트롤 성능을 향상했으며, 골드윙만의 쾌적함과 고급감까지 더했다. 2018.5.23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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