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18 지방선거운동 첫날인 31일 바른미래당의 서울시장 후보인 안철수 후보가 구로구, 금천구에서 선거유세를 시작했다. 안후보는 가산디지탈단지역 인근에서 유세하며 경부철도 지하화를 통해 낙후된 금천구의 발전과 동서 균형발전을 공약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장 인근의 시민들이 다가와 너무 좋다며 같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