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18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축하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회복할게요 #welcome to the world #20180616 #bo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아기의 발 사진이 담겨 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리고 지난 16일 둘째 아들을 낳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